독일 극우 정당인 독일대안당(AfD)의 전국 지지율이 2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빌트지 의뢰로 INSA가 진행했으며, AfD는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메르츠 총리가 속한 기민·기사 연합(CDU·CSU)은 22%로 4년 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연정 파트너인 사회민주당(SPD)은 12%로 하락했고, 주류 진영 두 당 합산 지지율은 34%에 불과했다.

녹색당은 14%로 2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좌파당은 10%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