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붕괴 사고에 “마포는 안전했다” 자화자찬…국힘 박강수 논란 뒤 사과

국민의힘 박강수 마포구청장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작업자 3명이 숨진 날 유세 현장에서 “우리 마포는 4년 동안 단 한 건의 큰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걸 자랑하고 싶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가 사과했다.

박 후보는 지난 26 오후 마포구 경의선숲길 거리 유세에서 사고를 언급하며 “지금 서대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로 부상자가 많다고 한다. 안전이 제일인데 우리 마포도 늘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