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중국 하이센스 경영진과의 접촉을 통해 미디어엔터테인먼트(MS) 사업본부 내 TV 사업 매각을 포함한 사업 구조 재편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질적인 수익성 악화와 글로벌 경쟁 심화에 따른 TV 사업의 구조적 경쟁력 약화가 이번 접촉의 배경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