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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0 16:42
조회: 918
추천: 0
트럼프, 미군의 이란 초등학교 오폭 인정.G7회의 후 트럼프는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며 미군의 이란전 개전 첫날 오폭으로 초등학생 175명이 무고하게 살해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동안 '이란이 쏜 토마호크 미사일의 자작극'이란 트럼프의 괴기한 주장은 철회되었고 1991년 이라크 오폭 다음으로 미군 역사상 가장 많은, 무고한 비전투 민간인을 '의도하지 않은 실수'로 죽인 기록이 되었습니다. ![]() .. ... 아브라함계 종교에선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최후의 심판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이란 시아 이슬람교에선 '아이들은 죽어도 신의 심판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천국에 입장한다'는 교리를 가지고 있지요. 아이의 순수함과 무고함은 절대신의 심판에서조차 예외된다고 믿으니까요. 그런 천국이 정말 있다면, 아이들이 도착한 그곳엔 네타냐후나 트럼프같은 위험은 더이상 없을겁니다. 잘못없이 산 채로 갈기갈기 찢어지며 타죽어야만 했었던 175명 아동 희생자의 부모들에게 그렇게나마 위로를 보냅니다. ![]() ![]() ![]() ---------------------------------------- 지난 2월 28일 이란 전쟁 발발 첫날, 이란의 한 초등학교에 미사일이 떨어져 최소 175명이 숨진 사건이 있었죠. 그동안 미국의 잘못이 아니라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책임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내놨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다소 옹색한 변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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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니가 무슨 말을 하건 간에,
정부가 널 체포할 수는 없다는 얘기야 그건 다른 사람들이 너의 개소리를 듣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니가 개소리를 하는 동안 널 대접해야 하는 것도 아냐. 널 비판이나 당연하게 일어날 결과로부터 보호해주지도 않아 니가 쌍욕을 먹거나, 쫓겨나거나, 차단당한다면 니 표현의 자유나 자유 발언권이 침해당한 게 아냐 그건 그냥 니 얘기를 듣던 사람들이 널 병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고 당장 썩 꺼지라고 쫓아내는 것 뿐이야. ------------------------------------------------------------------------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극도로 주장하되, 그것은 저 짐승들과 같이 저마다 제 배를 채우기에 쓰는 자유가 아니요, 제 가족을 제 이웃을 제 국민을 잘 살게 하기에 쓰이는 자유다.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을 자유다." -백범 김구,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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