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쏘나타와 기아 K5 등에서 에어컨 냉매 누설로 더운 바람이 나오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차주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현대차 쏘나타(DN8, 디 엣지)와 기아 K5(DL3) 등 R1234yf 신형 냉매가 적용된 차량의 소유주 61명은 최근 피신청인인 현대차와 기아를 상대로 집단분쟁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또 에바포레이터 교체를 위해서는 대시보드 전체를 분해해야 하는 고난도 정비가 필요해 소비자들은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150만원의 수리비를 자비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