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가 PS5용 UHD-BD 디스크 생산 종료를 발표했다.

게임 다운로드 판매 비중이 2025회계연도 기준 78%, 2026년 1~3월에는 85%까지 치솟으며 디지털 판매 우위가 직접적 이유로 꼽혔다.

일본 내 블루레이 레코더 출하량은 2011년 대비 10분의 1 이하로 줄어드는 등 영상 콘텐츠 시장 축소 흐름이 뚜렷하다.

소니는 이미 블루레이 디스크 미디어와 레코더 생산을 종료했고, TV·홈시어터 사업을 TCL 합작법인으로 이관 중이다.

업계는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6에서 광학 드라이브 없는 완전 디지털 게임기 출시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