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D램 4위 업체 CXMT가 과창판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를 주당 8.66위안으로 확정했다.

신주 66억9천만주, 최대 76억9천만주 규모로 공모액은 최대 666억위안(약 14조6천억 원)에 달할 수 있다.

이는 중국 역사상 두 번째로 큰 IPO로, 2010년 중국농업은행 이후 최대 규모다.

투자자 수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메모리 시장 상승세와 CXMT의 국가적 지원 기반 위상을 보여준다.

성공 시 YMTC, 바이두의 쿤룬신 등 다른 반도체 기업들의 IPO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