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엔소 페르난데스는 단독 '빌런'으로 전 세계 축구팬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에서 득점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지만, 영국 팬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스페인과의 결승전에서 연장 직전 두 번째 옐로카드로 퇴장당해 팀의 패배를 초래했습니다.
이는 월드컵 결승 역사상 6번째, 아르헨티나 선수로는 3번째 퇴장이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26개의 파울과 유효슈팅 0개를 기록하며 물리적 플레이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소속팀 첼시와는 작년 시즌 레알 마드리드 행 암시 발언으로 불화가 생겨 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2022년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꺾은 후, 2년 뒤 프랑스 선수들을 겨냥한 인종차별 발언 적발로 프랑스 팬들의 미움도 받았습니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그의 경기력을 혹평했고, 영국 언론은 '월드컵 브랫'이라 불렀습니다.
메시의 실망을 자초하며 "국가대표 유니폼은 커리어 최고의 영광"이라며 사과글을 게시했습니다.
이번 여름 첼시를 떠날 것이 거의 확실시되며, 커리어 최악의 위기를 맞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