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8월 1일부터 수입되는 복제약에 2년간 0%의 관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후 1년 뒤에는 100%, 그 후에는 200%로 관세가 단계적으로 대폭 인상된다.
이는 제약업체들의 미국 내 공장 건설을 압박해 생산 기지를 재이전하려는 목적이다.
한편, 특허약과 브랜드약 등 혁신 의약품에 대해서는 현행 정책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발표는 지난 4월 의약품 관세 부과 방침에 따른 복제약 무관세 조치의 후속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