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4일, 금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부동산 정책 국민 토론회에서 보유세 차등 부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여야는 이를 두고 민주적 정책 결정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국민의힘은 여론몰이 쇼라고 비판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벌금 천만 원을 선고받고 즉각 항소했습니다. 여당은 오 시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한편,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통계 조작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시작되어 선관위의 통계 조작 사건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미국, 남미, 독일 순방을 위해 출국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AI 리더들과 만남을 시작으로 다양한 경제 협력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결정을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에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중동 지역에 전투기와 특수부대를 전진 배치했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선박 공격으로 홍해 수송로가 위기에 처하면서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도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이 무역법 301조에 따라 한국에 12.5%의 '강제 노동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상무장관은 한미 조선 협력을 선박 생산량으로 평가하겠다며 압박했습니다.

■코카콜라가 다음 달부터 평균 7.2%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품목인 코카콜라 350㎖ 캔의 가격은 2천200원으로 오릅니다.

■미취업 청년 중 19%가 3년 이상 무직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 인기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10대 남성이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경북 경산의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해 8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아파트 운영 갈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이 밤에도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열대야가 보름 넘게 지속되며 밤 피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포항은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에는 최대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