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518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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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학생인구 줄어들고 있고 중.고교는 내신때문에 더더욱 민감하니까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공학 전환에 찬성하는 입장이 많습니다.
다만 시위 하시는분들이 대부분 동문 할머니 아주머니분들이시던데 여대 반대 시위랑은 완전 다르네요.

여대 반대 시위랑 같은점은 전통성과 여성교육의 산실같은 상징성과 연대의식을 많이 보는것 같고,다른점은 대학은 동문보다
재학생들의 시위가 많았고,고등학교는 재학생들이 공학 전환 찬성하고 나이 지긋하신 동문들이 시위가 많네요.

시대가 달라지고 있습니다.중고대학 남녀공학을 반대하는 모든분들.전통과 여성교육 상징성도 중요하겠지만 상징성이 학교의 생존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는 심사에 들어가서 공학전환 신청한 학교들을 어떻게 할지 올해안에 결정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