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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11:03
조회: 5,275
추천: 4
“제발 한국 좀 따라하자”…일본인 1만명 열악하게 지내는 피난소 보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7453?sid=104 아사히신문은 대피소 실태에 대해 보도했다. 피해가 큰 우키시의 한 대피소를 찾아 보니 500명이 넘게 머무는 공간에 제대로 된 침상이 없었다. 주민 대부분은 나무 바닥에 담요 한 장을 깔고 지냈다. 아내와 이틀 밤을 보낸 82세 주민은 골판지 침대라도 있었으면 편히 잤을 텐데 포기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인구 5만 명인 우키시가 올해 확보해 둔 골판지 침대는 40대뿐이다. 시청 직원조차 추가 물량이 언제 올지 모른다고 답했다. 비교 대상으로 한국이 등장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국과 대만, 태국이 과거 재난 때 운영한 대피소 사진을 구마모토 상황과 나란히 놓은 게시물이 올라와 100만 회 넘게 조회됐다. 세금은 훨씬 많이 걷으면서 대피소 수준은 이 정도냐는 지적이었다. 이 게시물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로도 퍼졌다.
세금은 많이 떼가면서 다 어디다 쓰는 거랍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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