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4일, 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오늘, 서울·경기에 첫 ‘폭염중대경보’ 
→ 서울 남부, 경기 하남·오산·여주 서부 지역. 
올해 처음 도입된 폭염경보 최고단계다. 
이틀 이상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가운데, 하루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연합)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전망대에서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도심과 한강의 모습.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2. ‘2026 세제개편안’ 부동산 관련 → 
①시가 30억(공시가격 21억) 이상은 보유세 중과 고가 주택 
②20억~30억 주택은 지금보다 종부세가 줄어든다 
③시가 20억(공시가 14억 원) 미만 주택은 종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거주하는 1세대 1주택자).(한국) 

 

3, ‘똘똘한 한 채’ 잡겠다는 정부... ‘덜 똘똘한 한 채 자극할 것’ 
→ 중과세 기준 이하인 과세표준 6억원 이하(시가 31억원 이하)가 새로운 ‘똘똘한 한 채’로 부상, 
31억원 이하의 강남 3구 일부, 한강벨트, 경기 남부 주요 지역에 매수세가 몰릴 수 있다는 전망도.(중앙)

 

4. 널뛰기 증시... 외국인만 배 불리나 
→ 17.9% 폭등했던 전 거래일 7조 2,410억 원어치(넥스트레이드 거래분 포함 시 8조7,709억 원) 순매수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던 외국인, 하루 만에 3조 원에 가까운 순매도로 돌아서. 
어제 결국 5.12% 하락 마감.(한국)



◇외국인 물량 던지기에 코스피 5.12% 하락
◇지난주 대규모 매수, 추세 전환 단정 일러
◇'반등 변수' 외국인 매수세 지속 여부 주목
 


5. 빗길 감속 의무, 이제는 단속 → 
▷도로가 젖었거나 눈이 20mm 미만 쌓이면 20% 감속, 
▷폭우로 가시거리가 100m 이내로 짧아지거나 눈이 20mm 이상 쌓인 경우는 50% 감속. 
전국 고속도로 161곳에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 운영 중.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당진 구간과 인천 영종대교에서는 실제 단속 중.(동아)▼



가변형 속도 표지판 운영 후 실제 비 등에 속도를 많이 줄었다



6. 섹스보다 숏폼, 게임이 더 재밌어요... 
→ 성생활 무관심해 지는 중국인. 
18~25세 중 일회성 성관계 경험이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2020년에는 남19.3%, 여17.2%였지만 2025년엔 8%, 4%에 불과. 
이를 두고 ‘숏폼’은 스크롤만 내리면 되고, ‘게임’은 반복해서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성관계는 타이밍·장소·조건이 맞아야 하는 번거로운 일이 되었다는 분석,(중앙)

 

7. 반도체 한국이라지만... 
→ 한국은 반도체 메모리 개념을 창안한 적도, 핵심 장비의 개발을 주도한 적도 없다. 
그럴 역량이 없었다. 
그 대신 과감한 산업 진출, 투자를 결정했다. 
여기에 관리의 힘과 함께 현장 엔지니어들의 공정, 수율 분석이 더해졌다.(동아, 수학, 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칼럼 중)

 

8. ‘7080은 불안감·2030은 박탈감’, 
→ ‘폭발 직전’ 부동산 민심. 
커뮤니티 게시물 1365건 분석. 
7080, 늘어날 세금 납부 걱정. 
반면 2030은 근로 소득으로는 내집 마련 불가능... 
외곽으로 밀려나나 불만.(문화)



◇집값 내가 올렸나요? : 2030은 내 집 마련 포기, 7080은 세금 부담에 한숨

 

9. 무알코올 맥주? 비알코올 맥주? 
→ 알코올이 완전히 들어 있지 않은(0.00%) 제품은 ‘무알코올’, 반면 1% 미만의 극미량 알코올이 있으면 ‘비알코올’로 구분한다. 
무알콜 맥주는 발효과정 없이 맥주맛을 낸 음료이고 비알콜 맥주는 진짜 맥주에서 알코올 성분만 제거한다.(문화)







 
10. 다슬기잡이 주의 
→ 다슬기 잡다가 일주일 새 7명이 사망. 
계곡이나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는데 몰입한 나머지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구간을 미처 파악하지 못해 사고... 
최근 3년간 사망자 32명... 
절반가량이 8월에 사고를 당했으며, 사망자의 8할은 고령층이었다.(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