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탄도미사일 24기, 극초음속 미사일 4기, 드론 115기를 발사해 우크라이나에서 최소 17명 사망·40여 명 부상을 냈다.
우크라이나군은 방공미사일 부족으로 발사된 미사일 요격에 전부 실패하면서 피해가 커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동맹국의 방공미사일 지원이 작년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며 추가 지원을 촉구했다.
우크라이나 방공미사일 지원 감소의 핵심 원인은 최근 발발한 '이란 전쟁'으로 지목되고 있다.
미군은 이란 전쟁 기간 패트리엇 65%, 사드 80% 이상의 미사일 재고를 소모해 위험하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