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 대표팀에선 '에이스' 이현중이 미국프로농구(NBA) 구단의 미니 캠프에 초청받아 빠졌고, 주축 포워드 역할을 해야 할 송교창(오사카 에베사)과 최준용(KCC)도 각각 부상, 해외 리그 도전으로 제외됐다.

KBL 최우수선수(MVP) 이정현(소노)은 소집 명단에 포함됐으나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이날 출전하지 못했다.

NBA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 소속의 하치무라 루이, 가와무라 유키, 귀화 선수 조시 호킨슨(도쿄 선로커스) 등 핵심 선수들이 모두 참가한 일본과의 전력 차가 클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