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C 하드웨어 전문매체 테크파워업(TechPowerUp)이 CXMT의 DDR5 성능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CXMT DDR5는 AMD 플랫폼에서 9000MT/s 이상의 속도로 구동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CXMT가 제시한 공식 최대 속도인 8000MT/s를 넘어선 수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성능 DDR5와 비슷하거나 일부 테스트에서는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CXMT는 전송 속도뿐 아니라 데이터 처리 지연시간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17나노 공정으로 생산하는 DDR5의 수율도 약 90%까지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HP·에이수스·에이서 등 글로벌 PC업체들은 CXMT D램 품질 인증을 마치고 일부 노트북에 탑재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