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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09:39
조회: 1,023
추천: 0
우크라 반부패당국, 대통령실 수사…"고위직·의원 자금세탁 연루"![]() 우크라이나 반부패당국이 대통령실 고위 당국자와 현직 의원이 연루된 335만 달러 규모 자금세탁 범죄 조직 적발 작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수사 당국의 성명 발표 직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로마니우나 무드라 부실장을 전격 해임 조치했다. 이번 수사는 최측근 기소 등 최근 악재가 이어지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에 추가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군 기득권과 갈등 끝에 해임된 페도로우 전 국방장관은 민주주의 절차 재개를 촉구하며 사실상 대권 도전 의사를 내비쳤다. 임기 만료 후에도 계엄령을 이유로 재임 중인 젤렌스키 대통령은 측근 비리와 유력 경쟁자의 등장으로 이중고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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