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0일, 목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의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정·청이 운명 공동체라며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 의원 4명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합니다. 징계 당사자들에 대한 소명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국민의힘이 오늘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을 논의합니다.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심사와 의원총회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이해찬 전 총리와 김근태 전 의장의 묘역을 참배합니다. 당의 단합과 정통성을 강조하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올해 안에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이미 핵무기 57개를 보유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숫자도 처음 공개했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중 외교장관회담 참석차 서울을 방문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강조했으나 비핵화에 대한 온도 차가 있었습니다.

■미국이 이란을 겨냥한 경제 제재를 강화했지만, 중국의 이란 원유 수입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중 갈등과 유가 폭등이 미국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가계 빚이 2천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주식 투자와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맞물리면서 증가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이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을 3.2%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러나 연간 취업자 증가가 11만 명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용산공원 개발 논란이 국회로 번지며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수습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과 서울시는 강경한 반대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한미연합훈련 축소로 전시작전권 전환 일정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국방부는 전작권 전환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송도 중고차 수출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이 정확한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아 보험금을 챙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모친과 여자친구까지 동원해 수억 원을 챙겼습니다.

■배우 유아인이 마약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복귀 소식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예인의 복귀 시점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해안 해수욕장이 문을 닫고 있지만 피서객이 여전히 많아 사고 위험이 큽니다. 구조요원이 철수해 신속한 구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호우가 잦아들자마자 내륙에는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확대됐습니다. 주 후반에 또 비가 내릴 전망이며 강한 비구름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