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임된 전 국방부장관이 
젤렌스키 정권의 횡령과 부패를 
정치인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언급하며
조속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실시를 주장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송 내용중 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조차
천문학적인 전시 지원금-지원물자 횡령상황을 인정한게 눈에 들어오네요.

전쟁 중 전시물자의 내부 횡령은 신석기 시대부터 있었던거라
근절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유럽이 보내는 물자와 돈의 절반 가까이가 사라지고
나머지 절반만 전장에 도착한다는 게 문제이지요. 
중간에 사라지는 규모도 크고, 손실이유도 없습니다. 
전장터에서 수령하는 장부에서 훅~ 하며 없어져 버리는 거니까요.
100원을 받고 52원어치만 납품했거나, 
지원받은 100개중 48개는 뒤로 빼돌려 팔았던가.. 인데.
실제로 바이든 대통령때 이 횡령에 화난 미군이 
미국 신문들에 '지원장비들의 비정상적인 증발'을 확인해준 적까지 있었지요.

돌아가서, 전 국방장관은 사실상 전시 계엄중인 대통령 젤렌스키에게 대놓고 도전한건데
슬라브인들은 상당히 직설적이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정적을 배제합니다.
방사능 홍차, 전용기 격추, 익사체로 발견, 독침 암살, 강제노동 수용소행 등등..

드론 사업가와 코미디언 둘 중 한사람은 천수를 누리지 못할수도 있겠네요.








전직 국방부장관은 유튜브 영상 폭로로 자신의 턴을 마쳤군요.
이제, 잔혹 코미디의 전문가인 젤렌스키의 차례입니다.

둘 중 누가 이기든 크렘린의 푸틴-인간백정-은 축배를 들겠군요.
상대 진영안에서 자기들끼리의 내부 분열과 공멸만큼 짜릿한 '날먹'도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