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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19:54
조회: 2,212
추천: 2
[영상] 파키스탄 수제 건스미스 마을 취재윤재완 독립 pd는 남미 시날로아 카르텔, 하마스와 헤즈볼라, 멕시코 카르텔등을 취재 인터뷰하는
대담한 취재로 유명합니다. 유명한 수제 건스미스들의 마을인 파키스탄 '다라' 취재입니다. 영상 2:30분, 16:30 에 생면부지의 pd를 손님이라며 차나 음식을 대접하는건 '접대의 관습'입니다. 저 지역에서는 '파슈툰 왈리'에 속하지요. '접대의 관습'을 통해 '손님'으로 인정받았다는 소문은 생각보다 빠르게 퍼져나가고, 지역 일대에서 신변의 안전과 각종 호의를 받게 됩니다. 초대한 주인은 손님에게 어떠한 신변의 위험도 발생시켜서는 안됩니다. 주인이 손님을 보호하다 목숨을 잃을수 있어도 말이지요. 손님또한 환대한 주인에게 해가 되는 행위를 금기시하고 있기에 이 호의는 상호안전계약에 가깝습니다. '절대로' 어겨서는 안됩니다. (소설 오디세이에 나오는 구혼자들은 단순히 무례하다고 죽이는게 아닙니다. 손님들이 '접대의 관습'을 어기고 주인 일가의 재산을 탕진하며 주인을 모욕하고 해를 입히는 '죽을 죄를 지어' 죽이는거지요.) ![]() ![]() ![]() ![]() ![]() 과거 영국이 그어놓은 듀랜드 라인의 후유증을 해결 못해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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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니가 무슨 말을 하건 간에,
정부가 널 체포할 수는 없다는 얘기야 그건 다른 사람들이 너의 개소리를 듣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니가 개소리를 하는 동안 널 대접해야 하는 것도 아냐. 널 비판이나 당연하게 일어날 결과로부터 보호해주지도 않아 니가 쌍욕을 먹거나, 쫓겨나거나, 차단당한다면 니 표현의 자유나 자유 발언권이 침해당한 게 아냐 그건 그냥 니 얘기를 듣던 사람들이 널 병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고 당장 썩 꺼지라고 쫓아내는 것 뿐이야. ------------------------------------------------------------------------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극도로 주장하되, 그것은 저 짐승들과 같이 저마다 제 배를 채우기에 쓰는 자유가 아니요, 제 가족을 제 이웃을 제 국민을 잘 살게 하기에 쓰이는 자유다.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을 자유다." -백범 김구,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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