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장식 당대표
검찰 개혁은 대통령에게 떠넘기고, 민주개혁 진영은 갈라치기 하면서 자기 정치에만 몰두하는 행태, 이게 맞습니까? 웬 지분 타령입니까?
정부·여당이 늑장을 부리고 흐릿한 법안을 내면, 조국혁신당이 강하게 개혁을 촉구합니다. 대통령이 공감하면, 결국 조국혁신당 방안대로 처리됩니다. 이런데도, 조국혁신당 충언이 대통령 발목을 잡는다고 할 것입니까?
■ 김준형 원내대표
미국의 압박 때문에 대한민국의 원칙을 바꾸는 것은 굴종입니다. 국민주권 정부가 선택할 길이 결코, 아닙니다. 파병을 거부하면 한미동맹이 무너지고, 나라가 망할 것처럼 공포를 조장하는 목소리를 경계해야 합니다. 맹목적으로 미국과 싸우라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의 분명한 명령은 미국 앞에서도 할 말은 하고, 국익과 주권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 차규근 최고위원
집 문제와 먹고사는 문제로 힘겨운 국민, 정부의 인사에 실망한 국민의 쇄신과 비판의 목소리까지 개혁에 대한 저항으로 치부해서는 안 됩니다. 청년은 취업할 곳을 찾고, 기업은 일할 사람을 찾는데 서로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산단의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는 데 지원을 집중하십시오.
■ 황현선 최고위원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권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인 핵심 지지층을 소외시키고,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운 우당 조국혁신당을 조롱하며 얻을 수 있는 다수는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말없이 등을 돌리는 국민, 뼈아픈 쓴소리마저 멈추어 버린 국민의 침묵입니다.
■ 김형연 최고위원
검사는 법관이 아닙니다. 행정부에 소속된 특정직공무원입니다. 그러나 우리 법은 오랫동안 검사를 법관처럼 대우해 왔습니다. 독립은 보장해야 합니다. 특권은 걷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내일, 공소청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자 합니다. 조국혁신당은 검찰의 권한뿐만 아니라, 검찰 기득권의 뿌리까지 바꾸겠습니다.
2026. 9. 14.(월) 최고위원회 및 끝까지간다 연석회의 모두발언


. 여당이 삽질하니
지지율 2%따리였던
야당의 소리가 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