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60831?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1106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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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러너들이 공원에서만 뛰는것을 넘어서 아예 길거리나 산에서도 뭉쳐서 뛰거나 트레일러너나 마라톤 대회들도 많으니까
더더욱 시민들과 갈등이 많은것 같습니다.

댕댕런도 오히려 뛰는 사람이 부딪히거나 안비켜주면 성질내는 사람들이 있네요.ㅡㅡ
고궁박물관에도 러닝용품과 음료수 반입 하지도,보관 하지도 말라는데도 안 지키구요.

그리고 남산에서도 뭉쳐서 뛰지 말라는데도 어휴 말 안듣습니다..

이런 사람들 국립공원에서 불법등산객들 단속 하는것처럼 아니면 주차위반 단속하는것처럼 딱지 끊어야 고쳐질려나요?

뾰족한 수 없이 사람들의 올바른 매너밖에 답이 없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다만 대회는 개최를 안해줄수가 있는데 성남시는 왜 저 좁은 남한산성 길에서 트레일러너를 개최하게 해준걸까요?

참가자들은 비싼 돈 내고 대회 뛰는거라 안 뛸수는 없고,등산객이나 산책나온 시민들은 산 올라가는게 불편해서 걷는것을 포기하거나,양보 계속해야하는 멈춤도 심하고,자칫 부딪히면 낭떠러지에 떨어지거나 넘어져서 다칠수 있다네요.

지자체에서도 대회를 개최하려면 일반 시민들 잠깐동안 이용 못하게(마라톤 대회때 거리 통제하는것처럼요.) 통제 하고 대회를 하던가 아니면 대회를 하지 말던가 해야죠.

시민들도 러너들도 섞이니까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겁니다.

우후죽순 생기는 대회들도,거리에서 자유롭게 달리는 러너들도 이제는 거의 자라니,캣맘/캣대디 취급 받는 세상이 됐네요.

건강 챙기고 운동하는거 좋다 이겁니다.

그러나 그것도 기본중의 기본이 다른이들에게 민폐를 안줘야 하지 않습니까?

개인도 지자체도 특정 업체들도 다들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이러다가는 생겨본적이 없는 진짜 엄격한 법적 규제가 그대들을 통제하거나 과태료를 내게 만들겁니다.

트레일 러너도 자연에 좋은건지도 아직은 모르겠군요.
근데 저런 러너분들 한겨울 추울때도 잘 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