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이나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나이도 있고 상견례는 안 했지만 양가 부모님께 결혼할꺼라 말씀 드린 상태입니다

 

이번에 여자친구가 차를 사준답니다. 독일차로.

 

결혼얘기를 심심치않게 하는사이라 애낳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타자고 합니다.

 

하지만 명의는 결혼전까지 자기껄로 하자합니다. 뭐 당연하고 반박할 이유도 마음도 없습니다.

 

지금 제가 타는차는 저희 부모님께 드리고 여자친구 차를 탈 생각인데 문제가 보험입니다.

 

처음 차를 사고 보험을 들때 개인보험 가족보험 등등 설명을 해주는데 전 누구에게도 차를 맡길 생각이 없어

 

개인보험에 자차만 넣어 쭉~쭉~1년마다 갱신만하고 타왔습니다.

 

지금은 여친과 가족이 아니기에 가족이 아닌사람이 효과를 볼 수 있는 보험이 있는지요?

 

저희가 생각하는게 공동명의가 되면 혹시 한쪽만 보험을 들더라도 같이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지분은 제가1 여친이99...ㅎㅎ 네이버보니 가족관계에선 이렇게 하는데

 

가족관계가 아닌경우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