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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11:11
조회: 38,379
추천: 56
여친이랑 싸우고 바로 화해함 ㅋㅋㅋㅋ진짜 오랜만에 대판 싸우고 집은 보내야되니까 차에 태웠는데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여친 엉뜨부터 키더라 애가 그거 보고 “치.... 엉뜨는 켜주네...“ 이래서 내가 ”춥쟈나“ 한마디 해주니까 바로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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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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