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노르망디 상륙전은 유명해서 잘아실텐데

 

노르망디상륙때 상륙한건 병사뿐만아니라 몇대의 전차도 포함되어있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유명한 셔먼D.D 라는 전차가 있었는데

 

대략 요렇게 생겼습니다.

 

 

위는 부항 스크린을 접은상태 아래는 편상태인데

 

상륙정에서 부항스크린을 편상태로 스크류를 내리면 바다위에서 항해가 가능했습니다.

 

상륙후에는 스크류를 떼어내고 부항스크린을 접고 일반 셔먼처럼 전투가 가능했구요.

 

노르망디 오마하해안에 30대가 상륙할 예정으로 제작되었는데

 

안타깝게도 상륙정이 해안에서 너무 먼바다에 셔먼DD를 내려놓았고

 

세찬 파도에 27대가 그만 바다속에 가라 앉았습니다.

 

멍청하게도 셔먼DD의 항해테스트를 잔잔한 저수지에서한탓에

 

파도에대한 대비책이없었던 것이죠

 

그마나 힘들게 상륙한 3대의 셔먼DD는 오마하해안에서 무시무시한 독일군의 MG42사격에서

 

수많은생명을 구해냈습니다.

 

이놈은 영국의 애큐리트아머라는 메이커에서 1:35레진킷트로 발매된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