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II.  Rhm.-Borsig Waffentrager

vs

 IX.  Waffentrager auf Pz. IV


바이백은 논외로 하고 두고두고탈 소장용 전차 추천점 해주세요!!

월탱 인생 1년 남짓 진한 홍차향에 취해 시작했지만 어느새

철십자의 마력에 빠져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독일의 플레이

판수가 영국을 앞질러 버렸네요 결국 2차 구축까지 손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