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신규 영국유저의 유입을 막으려 노력하는 1인입니다. 
'영국 하실 멘탈로 다른거하시면 성공하실거에요!!'
근데 왠 컨쿼러성님이 나의 손구락을 모욕하기 시작...
그래서 저는 저의 마스터훈장을 불러드렸습죠
그러더니 하시는 말씀이.. '마스터 아무나 하는거 아님???'
본격적으로 날 까시기시작.. 덜덜해
끝나고보니 9티어까지 올라오심서 마스터딴건 마틸다 하나더군요
심지어 거기다가 컨쿼러 승률도 나보다 낮으심.. 난 아직 레일건도 못달았는데..
정말 남을 까려거든 자신있으면 까세요. 실력도 안되면서 까면 앙댐..
애꿎은 내 손구락만 간지러워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