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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19:01
조회: 4,760
추천: 3
[골탱] 죽음의 무기고: Object 703 V. II, Lansen C, M54 상품되도 않는 고물들을 파는 것보다야 낫긴 한데... 어째 요새 자주 보는 녀석들이 많군요. (하지만 정작 보고싶은 놈들은 안 파는군요...에라이...) ![]() 가격은 각각 오비약트 703 버전II: 57,370/121,000/211,690 란센C: 38,450/107,430/199,060 M54레니게이드: 50,560/116,100/207,140 입니다. ![]() 특징 - 남자의 더블배럴 ![]() : 이 전차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바로 주포가 두개라는 점. 특히 두 발을 동시에 발사하는 일제사가 명중 시에는 1. 일단 대미지가 780이라는 어마무시한 수준이며, 2. 상대 전차의 모듈을 더욱 잘 박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조준성능(정확히는 분산도)도 탈소련 급으로 우수한 편에 들어가다보니 중거리 이하에서는 나름 수월하게 명중이 가능합니다. (특히 포탑선회 분산도가 0.06입니다. 이는 10티어 중형전차에서도 보기 힘든 수치입니다) - 전체적으로 준수한 스펙 : 일단 포탑의 경우야 믿고 쓰는 동구권식 포탑에, 차체 장갑도 전면(상부)의 경우 무려 140미리나 되다보니 정면에서조차 240~250이상의 실방호를 보입니다. 거기에 더해 전방으로 쏠려 있는 형상 구조로 인해 시가전 등의 코너에서 운용 시에도 보다 빠르게 머리를 내밀고, 차체를 빼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차체가 Y자 형상이라 역티타임이나 리버스 역티(엉티) 등에도 유리한 구조를 가진 등, 스펙과 형상에서도 준수함 이상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 끔찍한 부각 : 부각이 겨우 -5도입니다. 언덕 전투 시 상당한 불만이 생길 것입니다. - 좁은 시야 : 부각의 경우도 그렇지만, 이쪽도 어찌보면 동구권 전차 상당수의 단점이죠. 덕분에 만약 후반부 혼자 살아남거나 했을 때, 상황에 따라서는 시야싸움에서 밀려 일방적인 구타를 당할 수 있습니다. # (동구권식) 중전차에 입문하기 좋은 전차입니다. 나온지 꽤 지났음에도 대체로 준수함 그 이상의 스펙을 유지하고 있어 (언덕 전투를 제외한) 대부분의 상황에서 수월한 전투가 가능하게 해 줍니다. 거기에 더해 특징적인 이중포신까지 장비하고 있어 나름의 재미를 더한만큼, 초보부터 고수까지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전차일 듯 합니다. ![]() 특징 - 우수한 DPM : 알파댐도 320으로 중형치고 부족함이 없는데, 장전기만 달아줘도 8초 정도의 연사력을 보여줍니다. 덕분에 중형전차 중에서는 뛰어난 화력 지속력을 보여주며, 관통력도 은탄 208의 준수한 수준에, 탄값도 570크레딧으로 저렴한 편이라 돈벌이에도 좋습니다. - 뛰어난 기동력과 준수한 위장 : 추중비가 무려 28정도로, 거의 경전차급에 준하는 기동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위장력도 (부라스크같은 돌연변이를 제외하면) 좋은 편에 들어갑니다. 차체도 아담한 편이라 수풀에 숨기 용이하고, 피격면적도 작은 편입니다. 이러한 점에 더해 부각도 -10도로 우수한데, 차체가 작아서 그런지 체감되는 부각 느낌은 상당히 좋습니다. - 병약 미소녀 : 가장 두꺼운 장갑 두께가 70으로 고관통 고폭탄으로 배빵이라도 맞으면 숨이 막힙니다. 차체도 가벼워서 충각을 당하면 뼈가 부러집니다. 게다가 기분탓인지 이녀석도 묘하게 모듈이 잘 나가더라고요... - 좋지 못한 조준성능 : 기동과 화력을 갖췄다는 면에서 얼핏 보면 8티어 레오파드같은 녀석이지만, 그러기엔 조준성능이 꽤나 아쉽습니다. 작은 몸에 상대적으로 대구경을 올려서 그런지, 조준시간과 분산도가 그리 좋지 못합니다. # 준수한 위장과 기동력을 기반으로 매복-저격 후 신속한 이탈이 가능한 중형전차입니다. 조준성능이 아쉽긴 하지만, 스킬과 장비로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한 수준이라 나름 운용할 맛은 있습니다. 가격도 3만원 후반으로 저렴한 편이다만...요즘 메타에 잘 어울리는 전차는 아니라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을 살피신 뒤 구매를 고려해보시길 권합니다. 사족. 근데 이 전차, 보다보면 은근 귀엽... ![]() 특징 - 우수한 종합성능 : 360의 (미국치고) 높은 편인 알파댐과 9초대의 연사력과 상위급의 조준성능, 실방호 300전후 이상의 포탑과 미국치고 단단한 차체, 기동중전차를 거의 따라잡을뻔한 기동성능까지. 이 전차의 카탈로그 스펙은 '이래도 돼?'싶을 정도로 우수합니다. 단순히 전차에 할당된 스탯포인트의 총합으로 보자면 아마 8티어 전차들 중 최상급일 정도로 종합성능은 부족함 없이 우수합니다. (어...생각해보니까 이놈의 해치를 없애거나 확 쪼그라뜨리면...대충 람보와 비슷한 듯...???) - 혹부리 전차 : 위의 전차 이미지의 경우 보시다시피 측면 하단에서 올려보는 구도로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어지간한 크기의 해치는 거진 보이지조차 않죠. 그럼에도 결코 모를 수 없을 정도의 전차장 해치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느 각도에서 맞아도 실방호 190을 넘지 못하기에 동티어 전차에게는 무조건 관통된다고 봐야 하는데, 그 크기도 상당한데다가, 포탑 위에 얹혀있다보니 언덕 전투시 포탑보다도 먼저 해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로 인해 상기한 우수한 스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덕 전투시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합니다. # 맵과 적 실력 등 상황을 많이 타게 되는 전차로, 저 거대한 약점을 어떻게 커버하느냐가 운용의 핵심 요소일 정도로 은근 까다로운 전차입니다. 덕분에 현란한 무빙이 가능한게 아니라면 시가지 코너 등을 이용해 해치가 위치한 포탑 반쪽을 가리거나, 중거리전 위주의 전투를 하는 것이 그나마 선택지일텐데(떡갈나무 숲, 만네르하임 등) 이런 맵이 그리 많지 않죠... 특히 고인물에 더불어 증진모드까지 판을 치는 작금의 현실에서 이 전차는 우수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살아남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상황이 잘 맞아떨어진다면 눈 돌아갈만한 전과를 낼 수도 있고, 특히 고수들이 잡을 경우는 그야말로 깡패가 되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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