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지기초
2022-06-07 10:42
조회: 5,304
추천: 9
봄맞이 어둠땅 정리겨울여왕: 아직 우리의 손으로 그 영혼들을 인도해 봄을 맞게 할 기회가 남아 있지 않나... 1) 안두인 : 자신에 대한 믿음이 흔들림 2) 실바나스: 속죄 선택의 자유를 믿었으나, 간수의 허상이었고, 이젠 만행의 댓가를 치르며, 잃어버린 것의 회복을 바라는 중 3) 티란데 : 복수와 회복중에 회복을 선택 겨울여왕의 씨앗= 희망 을 받음. 씨앗을 메리스라에게 맡기려하는데, 용군단으로 이야기가 이어질듯. 4) 칼리아와 포세이큰, 겐 그레이메인 -포세이큰은 황폐의 의회를 결성, 로데론을 정화하며 잃어버린 살곳을 찾아가는중 - 겐은 포세이큰 병력철수제안에 반가워함 5) 베나리 -퇴사후 자유를 찾음 6) 피림 태초존재의 6과 1 설계를 해석한 후, 간수의 연감을 해독중. 간수가 말한 '다가오는 것'에 대해 연구할듯 7) 데나트리우스 - 적침투기 - 8) 클레이아와 펠라고스 클레이아는 헌신의 손이 됨. 펠라고스는 심판관으로 9) 아서스, 가로쉬 어둠땅에서 소멸. 소멸한 영혼은 삶과 죽음을 순환하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진 '목적의 길'과 '적 침투기' 로 간접적인 상황만 알수 있을뿐임. 10) 카드가와 제이나 뭔가 올 것임을 알고 있는 눈치. 11) 블러드엘프: 샬란드리아 활동시작 12) 볼바르와 탤리아 베나리 이야기를 끝으로 어둠땅은 마침표를 찍은듯 아제로스는 4차 대전쟁이 마무리. 어둠땅은 령가뭄이 해결되고 새 심판관이 임무를 시작함. 다가올 봄(용군단)에 얼라나 호드나 용들이나 새 인물들이 많이 나오길 바람. (어둠땅 초반이나 용군단 시네마틱은 실망스러웠지만, 어둠땅 마무리 해야 할 것은 잘 끝낸 듯 합니다. ) 래시온과 매리스라에게 멋진 이야기가 생기길 기대하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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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지기초
"만일 당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더 꿈꾸고, 배우고, 행동하고, 성장하게 한다면, 당신은 분명 지도제작자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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