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세이큰은  실바나스를 대체하여 지도부인 '황폐의 의회'를 결성
  1) 의원
     릴리안 보스, 칼리아 메네실, 어둠순찰자 벨로나라, 수석 연금술사 파라넬, 죽음추적자 사령관 벨몬트

  2) 기타 네임드
     데렉 프라우드무어,  아밀리아 스톤 




2. 포세이큰의 티리스팔숲, 언더시티 상부 영토 수복
   1) 칼리아 메네실의 역병 표본 수집
   2) 수석 연금술사 파라넬이 역병포식자를 만듬
   3) 말드락서스에서  메릴레트가 역병포식자를 강화 
   4) 강화한 역병포식자로 로데론 상부 정화 




3. 칼리아 메네실이 포세이큰으로 받아들여짐
  - 위험을 무릅쓰고 로데론 역병정화를 도운 공로 
  - 강령술의 원천이 빛이던 죽음이던 다른 마법이던 강령술에엔 별 차이가 없다(동질감 측면)  by 후작 신데인
     





4. 포세이큰병력 길니아스 철수/반환 안건 제안
    칼리아 메네실이 황폐의회에서  길니아스 병력철수 안건 제안.  겐 그레이메인도 철수 제안을 반갑게 여김.


5.  언데드 나이트엘프중 일부가 티란데에게 돌아감
대부분은 포세이큰 합류










릴리안: 여기서 우린 모두 똑같다네, 칼리아.
릴리안: 우리의 자리를 찾고 있지, 그 모든 걸 잃어버렸는데도.
릴리안: 하나 먼 길이 될 거야, 그래서 자네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고.

칼리아: 그렇다면... 함께 저희 자리를 찾아 보죠.
릴리안: 포세이큰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