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대장정 스포일러 있음.




---------
검은 심장 = 공허첨탑을 만들기 위한 에너지를 담았던 도구
모았던 힘들 = 거대한 공허첨탑 제작에 사용

잘아타스는 검은심장에 다양한 힘을 모으고, 디멘시우스까지 집어삼킵니다.
그렇게 힘을 꼬박꼬박 모아서 적립하여, 큰 거 한 방을 노리는데,

그게 황천폭풍에 만들어진 공허첨탑입니다. 이 공허첨탑으로 실버문으로 포식의 군단을 보냅니다.
검은 심장은 황천폭풍에 거대한 공허 첨탑을 만들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공허폭풍 지역은 에너지로 형상을 만들어낼 수 있는 차원입니다. 여기에 막대한 에너지를 풀어놓은 다음, 공허첨탑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하지만 잘아타스의 계획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여기까지 용군단에서 내부전쟁의 떡밥 해소입니다.

-----------
현재까지 밝혀진 목적:
- 공허첨탑(공결탑)의 목적: 공허에서 끊임없이 폭풍을 만들어냄.
- 폭풍을 만드는 잘아타스의 목적: 새로운 우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참고로 와우 보스 특, 새로운 우주 만들기.
- 살게라스: 공허에 오염되는 생명을 멸균 뒤 깨끗한 우주?
- 간수, 조바알: 결함이 있는 구조를 버린 더 튼튼한 우주?
- 잘아타스: (아직까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정적인 조용한 우주?

공허폭풍 퀘스트를 하다가 보면, 도마나르 종족의 데시무스를 만나게 됩니다. 데시무스는 도마나르를 소개하는데 자신들은 고상한 구조물과 정원을 가꾸는 존재가 아니고 잘아타스의 명령의 따르는 악의 존재라고 표현하는데, 잘 들어보면, 반어법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데시무스는 자신의 영지에 정원을 만들고, 여러 동물들도 키우고, 실버문의 귀족들처럼 휘장으로 장식하고 있습니다.

힘의 우위를 따지고, 강자에게 복종하긴 하지만, 그리고 잘아타스의 명령을 맹목적으로 따르진 않습니다. 이들은 굉장히 귀족적으로 일종의 권력의 게임을 즐기는 종족으로 묘사됩니다.

데시무스는 잘아타스가 오직 어둠만이 있는 정적만 있는 단조롭고 시시한 우주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합니다.
잘 표현되진 않지만, 이 점이 바로 알레리아가 데시무스가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은 이유입니다.
공허폭풍은 강자와 폭력이 지배하는 세상이지만, 잘아타스의 새로운 우주에서는 데시무스가 누릴 권력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약육강식이라고 하지만 기득권은 영원하다.)

---------
현재까지의 진행 사항
1. 잘아타스가 공결탑으로 폭풍을 일으켜 태양샘에 위에 구멍을 뚫고, 포식의 군단을 쏟아부음.(feat. 에테리얼 파워업으로)
2. 태양샘의 빛이 아제로스의 빛을 쓰는 모든 직업 포함, 모험가들을 태양샘으로 불러모음.
3. 그래도 안되자, 직접 태양샘이 빛의 힘을 뿜어 공허폭풍을 밀어냄. 그 힘은 빛을 쓰는 네임드들이 모아서 배터리가 되어 줌.
4. 빛의 힘이 약해지자, 렌도레이가 공허로 돌격. 여차저차해서 공허 폭풍을 멈춤
5. 공허의 폭풍이 멈추자, 빛의 군대가 공허폭풍 지역으로 돌격.(로스락시온 그거 못 기다리고 죽음)

-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적 보스 요새 앞에서 진치고, 레이드 준비 중. 일상의 아제로스.

---------
쩌리... 살라다르... 잘아타스가 살라다르를 포섭한 이유
- 살라다르를 포섭한 이유: 에테리얼의 기술로 마나괴철로를 돌리고, 나루의 힘을 빼앗아 포식의 군단을 강화하려고.
- 살라다르가 또 실패한 이유: 잘아타스에게 또 자기 몫을 빼앗기자, 대놓고 힘을 빼앗으려고 하다가.
- 살라다르가 비참해진 이유: 일부 에테리얼이 완전히 돌아버려고 공허의 존재가 되어 살라다르를 완전히 배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