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멸자 시절 복장 보면 태양과 빛을 상징하는 것 같은 장신구를 착용하고 있고, 눈가에 금빛으로 보이는 문양 또는 화장을 하고 있음. 단순히 이것만으로 빛의 사제였다고 주장하는 건 살짝 이른 감이 있지만

시네마틱 영상에서 아라토르한테 말하는 빛의 속성은 단순히 아라토르를 기만하려는 목적만으로 하는 대사가 아니라 자신의 경험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원래는 잘아타스도 빛에 대한 굳건한 신념으로 자신의 세상을 수호하려고 발버둥쳤지만 정작 빛이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을 주지 않아서 세상이 멸망했고, 이 때문에 공허의 존재가 된 이후 빛에 대한 경멸을 지니게 된 거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