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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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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무질서) 진영은 과연 리타이어일까우주론에 의하면 태초의 존재들이 창조한 6개의 세력에 의아한 것이 있습니다. 각 세력당 대표로 나타내는 인물들이 있고 이들 역시 태초의 존재들에 의해 창조 되었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 죽음 : 무궁한 존재들 생명 : 미정 (엘룬으로 추정) 빛 : 나루 (혹은 이외의 존재 가능성) 공허 : 공허의 군주 질서 : 티탄 혼돈 : 살게라스 그러나 의아한 것이 있다면 살게라스는 처음부터 혼돈 진영의 대표가 아니었습니다. 원래 티탄 소속인 질서 진영이었던 살게라스는 점점 타락하여 혼돈 진영의 불타는 군단의 우두머리가 되었을뿐 초기에 창조된 진영의 우두머리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살게라스 역시 '목적의 길'에 따라 결국 혼돈진영이 되는 운명으로 설계가 되었다면 혼돈 진영의 우두머리가 봉인되면서 리타이어가 되었다고 볼수 있겠지만 ![]() 살게라스가 아제로스에 자신의 무기인 '고리발'로 찌르고 끝났던 부분은 그냥 아제로스를 파괴하기 위해 단순히 최후의 발악중 하나였을뿐일까요? 혹은 또 다른 혹은 더 깊은 혼돈 진영 스토리를 이어가기 위한 여운일까요? 만약에 태초부터 창조된 뒤틀린 황천이나 그 외 세상에서의 악마들의 또다른 수장들이 있다면 언제 또 혼돈진영이 와우세계관에 출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허군주처럼 세계관 확장에 의해 고대신을 넘어 공허 진영의 뒷배가 추가된 것처럼 혼돈 진영도 나중에 와우를 계속 끌고 갈 예비 스토리 자원으로 둘 가능성도 있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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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피와 명예따윈 없는 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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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퀴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