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왕:  아직 우리의 손으로 그 영혼들을 인도해 봄을 맞게 할 기회가 남아 있지 않나...



1) 안두인 : 자신에 대한 믿음이 흔들림

2) 실바나스: 속죄




선택의 자유를 믿었으나, 간수의 허상이었고, 이젠 만행의 댓가를 치르며, 잃어버린 것의 회복을 바라는 중


3) 티란데 : 복수와 회복중에  회복을 선택





겨울여왕의 씨앗= 희망 을 받음. 씨앗을 메리스라에게 맡기려하는데,  용군단으로 이야기가 이어질듯. 



4) 칼리아와 포세이큰,  겐 그레이메인

-포세이큰은 황폐의 의회를 결성, 로데론을 정화하며 잃어버린 살곳을 찾아가는중

- 겐은 포세이큰 병력철수제안에 반가워함

5) 베나리
-퇴사후 자유를 찾음


6) 피림

태초존재의 6과 1 설계를 해석한 후, 간수의 연감을 해독중.  간수가 말한 '다가오는 것'에 대해 연구할듯 


7) 데나트리우스

- 적침투기 -



나스레짐의 진정한 우두머리는 데나트리우스.  9.1 패치 5챕터에서 레모르니아에 담긴채 탈출




8) 클레이아와 펠라고스

클레이아는 헌신의 손이 됨.  펠라고스는 심판관으로 







9) 아서스, 가로쉬  
어둠땅에서 소멸.  소멸한 영혼은  삶과 죽음을 순환하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진 '목적의 길'과 '적 침투기' 로 간접적인 상황만 알수 있을뿐임.





10) 카드가와 제이나 




뭔가 올 것임을 알고 있는 눈치.  

11)  블러드엘프: 샬란드리아 활동시작


12) 볼바르와 탤리아








베나리 이야기를 끝으로 어둠땅은 마침표를 찍은듯

아제로스는 4차 대전쟁이  마무리.
어둠땅은 령가뭄이 해결되고 새 심판관이 임무를 시작함. 

다가올 봄(용군단)에 얼라나 호드나 용들이나 새 인물들이 많이 나오길 바람.

(어둠땅 초반이나 용군단 시네마틱은 실망스러웠지만,   어둠땅 마무리 해야 할 것은 잘 끝낸 듯 합니다. )
래시온과 매리스라에게 멋진 이야기가 생기길 기대하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