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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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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를 기다리며 - 타렌밀 vs 사우스쇼어 - 3편포에버 게시판에도 올라가있습니다 AD적이 이미 작전 지역에 들어왔더라도, 그 내부에서 자유롭게 작전하는 것을 방해하고 격파하는 능력 및 전략입니다 사우스쇼어 구호 거점 및 난민캠프3차 대전쟁 이후 스컬지의 역병이 북부 로데론을 덮쳤을 때, 피난길에 오른 인간 비전투원들이 남하하여 도착한 최후의 보루가 바로 사우스쇼어였습니다. 사우스쇼어는 단순한 군사 기지가 아니라, 안돌할, 티리스팔, 알터랙 등지에서 탈출한 피난민을 수용하는 임시 난민 캠프 역할을 겸했습니다.
(스톰윈드 난민캠프 짤은 내용과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얼라이언스 군 지도부는 순수한 군사 작전뿐만 아니라 난민 구호, 식량 배분, 전염병 방역 등 민군작전(CMO)에 막대한 물자와 행정 역량을 쏟아야 했습니다. 이는 타렌밀과의 순수 전술적 대립에서 전력을 100% 전투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든 전술적 제약 요소였습니다. 반면, 포세이큰은 수적·재래식 전력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타렌밀을 거점으로 왕립 연금술사 학회(Royal Apothecary Society)를 집결시켜 극단적인 비대칭전 수단을 연구했습니다.
(포세이큰 역병인도자)
(대표적 비대칭무기인....) 전쟁 포로(POW) 및 피랍 민간인 생체 실험체화 타렌밀 지하 및 인근 수용 시설에서는 얼라이언스 정탐병, 인간 민간인, 알터랙 조직원 등이 생체 실험체로 동원되었습니다. 연금술사 학회는 생체 실험을 통해 인간 생체 조직의 부패 속도, 독성 수치, 스컬지 및 살아있는 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했습니다. 생체 실험으로 개발된 무기의 존재는 얼라이언스 수뇌부와 장병들에게 극도의 심리적 공포를 심어주어 적의 진격 의지를 꺾는 강력한 비정규 심리전 수단으로 작동했습니다.
(무서워..) 즉 사우스쇼어가 북부 난민의 구호 거점으로서 기능을 수행하던 반면, 타렌밀은 신종 역병(Blight) 개발을 위한 생체 실험 기지로 운용되었습니다. 이 극단적인 대립이 결국 대격변 시기 사우스쇼어의 완전한 생화학적 소멸로 이어지게 됩니다. 장기간의 교착 상태는 대격변(Cataclysm) 시기 포세이큰의 총공세와 대량살상무기(WMD) 수준의 신종 역병 전면 투하로 끝을 맺었습니다. 포세이큰은 사우스쇼어를 단순히 점령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역병을 투하하여 지형 자체를 생물학적 치사 지대로 오염시켰습니다. 이는 적의 해상 보급선(SLOC) 접점을 영구히 차단하고, 얼라이언스가 해당 지역을 재점령하거나 활용할 수 없게 만든 완벽한 Anti-Access/Area Denial 전략의 실현이었습니다. 이러한 생화학 무기를 통한 A2/AD는 호드(포세이큰)에게는 단기적 군사적 승리를 가져다주지만, 국제적 고립과 상대 세력의 '절대적 멸절전'을 유발하게 되면서 격전의 아제로스까지 이어지는 극한의 군사적 대립을 불러오게 됩니다.
(대격변을 기점으로 한 '비둘기파'가 없는 극한 대립이 시작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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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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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