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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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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스토리] 워3 포세이큰 왕국 이후워크래프트3: 증오의 불길 아키몬드 사후 직후 여전히 잔존한 악마들이 즐비하였다. 큰 전투가 끝났음에도 나이트 엘프의 외부인에 대한 불신은 여전했다. 남은 악마들을 처리하겠다는 명분으로 당분간은 조금 더 나이트 엘프 지역에 머물겠다고 제이나와 스랄이 제안했지만 티란데는 불신을 드러낸다. 동시에 말퓨리온은 원인 불명의 두통을 호소하고 악마를 상대로 같이 싸워주던 야생동물들이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종족은 펄볼크로, 나이트 엘프들을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나이트 엘프들은 펄볼크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 상태에서 방어선을 구축하고 샨드리스 페더문이 소규모 정예를 구성하여 펄볼크의 호전성을 잠재우는데 성공했다. 비록 여전히 나이트엘프를 보면 공격적이지만 적어도 단체로 나이트 엘프 영지를 습격하진 않았다. 일이 마무리된 직후 무언가 일이 잘못된 것을 감지한 파수대가 티란데에게 보고한다. 내용을 듣자하니 광분에 빠진 야생동물들이 얼라이언스와 호드를 습격하자 그들은 정당방위라는 명분으로 야생동물 상당수를 학살한다. 얼라이언스는 인근 펄볼크 부족들을, 호드는 키메라들을 마구잡이로 죽인 것이다. 격분한 티란데는 나이트 엘프 지역은 너희 이방 새력들이 머물 곳이 아니니 당장 물러가라고 하고 또다시 등장하면 전쟁을 불사할 것이라고 한다. 하는 수 없이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나이트 엘프 지역을 벗어나게 된다. 제이나는 먼 남쪽 먼지진흙 습지대에서 거처를 마련하게 되고 스랄은 듀로타에서 오그리마 건설을 시작하게 된다. [본편 1] 스톰윈드에서 각종 정세를 도맡은 볼바르와 프레스톨. 얼라이언스의 수도는 더 이상 로데론이 아닌 스톰윈드로 정한 바 되었으며 그로 인해 국정은 바쁘게 돌아간다. 바리안은 여전히 티핀 린을 애도하며 폐인 상태였기에 국정을 운영할 상태가 아니었다. 이내 볼바르는 SI7 으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로데론의 언데드 포세이큰이 호드에 가입했다는 사실이다. 이대로 호드를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한 볼바르는 긴급 회의를 소집하였다. 전쟁의 불씨를 키워 얼라이언스를 약화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 프레스톨은 동부왕국에 호드 전선이 생겼으니 우리도 칼림도어에 얼라이언스 전선이 필요치 않냐고 의견을 제시한다. 이대로 냅두면 동부왕국 북부 쪽이 전부 호드 영토가 될 판이라면서 이미 테라모어가 있지만 새력이 적고, 제이나는 평화주의자여서 큰 도움이 안되니 나이트 엘프를 얼라이언스로 끌어들이기로 결정한다. 볼바르도 좋은 생각이라고 동의했고, 이미 호드에 증오심이 가득한 바리안은 이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우선 볼바르를 중심으로 제이나에게 전달할 왕의 명령서를 작성하기로 한다. 내용은 '나이트 엘프가 얼라이언스에 합류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동원하여 나이트 엘프의 신뢰를 얻을 것.' 물론 명령서의 인장은 바리안이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찍은 명령서이다. 제이나가 그닥 적극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 귀족들은 얼라이언스에서 가장 강력한 용사 두명을 뽑아서 왕의 명령서를 들고 테라모어로 보내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결정된 용사는 남자 징벌 성기사(20대 중반)와 여자 대마법사(40대 후반) [본편 2]는 다음 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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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면코렁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