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디크론은 용군단에서 잘아타스에게 검은 심장을 건네어 지금의 상황이 벌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리디크론도 잘아타스도 수작을 부리는 빌런으로 생각하며 타도해야 하는 존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서 생각을 조금 뒤집어서 티탄의 통제를 싫어하는 원시용의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가진 이리디크론이 이미 아제로스의 세계혼과 접촉해서 협력을 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몇 개의 가정을 더한다면 흥미로운 그림이 됩니다.

1. 세계혼 감옥은 티탄이 너무 맞춤형으로 만들어 자력으로 벗어나긴 힘든 상황이다. 
2. 이리디크론이 검은 심장을 구해서 잘아타스에게 넘긴 것은 세계혼의 감옥을 부수기 위함이다.
3. 피락은 난동은 이리디크론과 세계혼의 합작으로 만든 일종의 시험이였다.
4. 아제로스 세계혼은 티탄들이 각각 부여한 권능을 여섯에게 일시에 부여할 정도로 규격 외 급의 힘을 가지고 있다.
5. 용의 위상들은 이미 세계혼에게 언지를 받아서 잘아타스의 행보를 방해하지 않고 있다.
6. 마그니는 대변자 역활에서 배제된듯 보이며 아제로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심장에 방에서 강제 접촉을 시도하였을 때도 강력한 충격을 받을 정도로 거부 당했다.
7. 세계혼은 대변자로 이리디크론을 선택했을 수 있다. 그의 활동시기와 마그니의 실각 시기가 묘하게 겹친다.
8. 잘아타스는 디멘시우스의 힘을 흡수하여 강해졌지만 오만해져서 아제로스를 우습게 보고 있다.
9. 세계혼은 감옥 문을 열어줄 잘아타스를 기다리고 있다.

공개된 3시즌의 제목 이클립스가 다르게 해석될 여지로 까지 진행됩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태양이 가려지는 것이기에 잠식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그 상태는 짧은 한 순간일 뿐 그 뒤에 태양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세계혼도 잘아타스의 잠식 시도를 맞이하나 격이 다른 힘으로 무력화하거나 흡수하여 해방 계획을 완성하는 그림이 되면 이클립스는 제목은 완벽하게 맞아들어갑니다.

AI와 주저리주저리 놀다가 나름 그림이 되는 것 같아서 의견을 듣고 싶어서 가져와봤는데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