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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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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수정]창조주의 기계와 나락샤의 동력장치![]() 이건 폭풍우 봉우리의 창조주의 기계입니다. 영문명은 Engine of the Makers 이지요. 이 거대한 기계는 아마 울두아르, 특히 부속시설인 의지의 용광로에 동력을 공급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럼 나락샤의 동력장치를 살펴볼까요? ![]() 다들 아시다시피 모구샨 금고에 있는 나락샤의 동력장치입니다. 영문명은 Engine of Nalak'sha로 창조주의 기계와 조어 방법이 같습니다. 둘 다 티탄에 의해 건설되었고, 나락샤의 동력장치 역시 황제의 의지라는 거대한 주조소에 동력을 공급합니다. 두 티탄 동력장치의 생김새는 매우 비슷합니다. 창조주의 기계의 경우 외부에 노출되어 덮개가 사라진 모양이지만, 나락샤의 동력장치는 모구가 재빠르게 접수해 비교적 온전히 보존된 상태이죠. 티탄 수호자인 엘레곤 역시 그대로 위치해 있습니다. 그 외 땅 속으로 어마어마하게 깊게 들어간다는 점이 닮았고, 세부 장식은 조금 다릅니다. 창조주의 기계가 조금 투박하다면, 나락샤의 동력장치는 상당히 섬세하지요. 또한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두 장치 모두 어떤 용광로가 증축된 시설에 동력을 공급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각 시설의 이름은, "의지의 용광로"와 "황제의 의지"로 불리죠. 티 우리는 이 장치들을 보며 몇가지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1. 엘레곤과 라덴(추가)이 나락샤의 동력장치의 감시자라면, 창조주의 기계의 수호자는 누구인가? 크레테우스인가? 2. 의지의 용광로는 상당히 다양한 종족 - 노움, 토석인, 브리쿨 - 을 만들 수 있었는데, 황제의 의지는 오직 모구만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이 기능적 제한은 모구가 걸어낸 것일까? 그렇다면 그 전에 티탄이 만든 종족은 무엇이었을까? 3. 티탄 동력장치의 에너지원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지하로 깊숙히 파내려가는 원통형 구조물이라는 공통점은 설계상 반드시 필요한 것일까? 내일모레 드군인데 부캐키우다가 궁금해서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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