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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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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사단 가해자들 얼굴 사진[28사단 윤일병 집단폭행 사망 사건] 정리
[28사단 윤일병 집단폭행 사망 사건] 으로 재판장에 서게 된 가해자는 총 6명입니다. 주모자 이병장(이찬희)과 공동폭행을 한 하병장(하선우), 이상병(이상문), 지상병(지정현), 방조자 유하사(유경수)는 모두 구속되었고, 윤일병이 들어오기 전까지 피해자였다가 가해자로 돌아선 이일병은 폭행죄로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이찬희 병장 - 가장 악질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놈입니다. 조폭 아들이라고 자처하며 주도적으로, 상습적으로 구타 / 가혹행위를 저질렀고, 윤일병이 힘든 내색을 보이자 비타민을 주입시킨 이후에 계속된 폭행을 가하다가 '살인(상해치사는 무슨, 검토고 나발이고 살인입니다)'을 저지른 극악무도한 흉악범입니다. 자신의 폭력 행위를 꼰지르면, '엄마를 섬에 팔아버리겠다'고 협박을 하곤 했고, 사건을 주도적으로 은폐하려 들었으며, 재판에 참여한 시민들 말로는 반성의 기색도 없었다고 합니다.
하선우 병장, 이상문 상병, 지정현 상병 - 이찬희 병장의 따까리들로, 윤일병을 폭행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였고, 이찬희 주도로 사실을 은폐 / 조작한 살인범들입니다.
유경수 하사 - 어찌보면 제일 문제가 이 놈입니다. 간부로서 병들을 관리해야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폭행을 방조했습니다. 윤일병이 사망하기 2주전 부대개방 행사 때, 부모님 면회를 신청한 윤일병이 다리를 절뚝이자 '그 모습을 부모님에게 보이고 싶냐?' 는 식으로 몰아붙이며 잘랐다고 합니다. 윤일병이 폭행당했던 상흔들을 숨기기 위해, 윤일병 부모님께 씻을 수 없는 한을 남겼습니다. (윤일병 어머니께서는 당시에 오지 말라고 해도 가서, 상처들을 봤더라면 윤일병이 살지 않았을까 하며 자책을 한다고 합니다.)
이일병 - 윤일병의 맞선임으로, 윤일병이 전입오기 전 폭행의 피해자였다가, 가해자로 돌아선 놈입니다. 어느 정도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 이일병 자술서 - "하루하루가 냉동고에 있는 듯 경직된 분위기에서 윤일병이 이병장에게 얻어맞고만 있었습니다. 윤일병에게 내가 혼났던 일을 말해주면 이 문제를 바꿀 수 있는 것은 너라고 말하고 윤일병이 변하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고쳐지지 않아 맞후임 관리 못한다고 나도 맞을 때도 있었습니다. 침상을 치약으로 미싱하거나 방탄모를 미싱하기도 했고 같이 벌을 받았습니다. 내가 윤일병을 때린 건 딱 두번이었습니다. 3월30일 이병장이 때린 것처럼 저도 윤일병의 가슴을 때리고 혼냈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저는 윤일병에게 ‘내가 했듯이 개처럼 행동하라고. 그래야 니가 살 수 있다’고 말해줬습니다"
+ 그외 부대원들과 (간부들) 병들은, 윤일병이 폭행을 당하는 것을 알면서도 어느 누구하나 보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군대의 폐쇄적 시스템을 생각해볼 때, 할 말이 많지만 일단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유하사 이외의 간부들도 윤일병이 폭행당했던 걸 모르진 않았을 겁니다. 이들이 직접적인 범죄 행각에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병영 문화를 개선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이런 군대 내 부조리한 시스템 자체를 바꿔버려야 한다는 겁니다. 단순히 가해자로 지목된 놈들을 처벌하는 것만이 아니라...
중앙에 안경을 안낀 놈 - 이찬희 병장 상단에 안경낀 놈 - 하선우 병장 전투복입은 안경낀 놈 - 이상문 상병
이상문 상병
지정현 상병
좌로 부터, 이찬희 병장, 이상문 상병, 지정현 상병, 하선우 병장
근데 저희집 밑에층 개넘이 밤마다 담배 피는데 오후에 피면 모를가 밤 12~2시 사이에 피면 진짜 개짜증나는데 어떡해야될가요. 소리를 질러야되나.. |
레인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