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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21:40
조회: 1,569
추천: 3
선풀링 하지 말라했다가 되려 욕 처들어먹은 탱커입니다.
소화잘되는멸치를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정초부터 욕을 처들어먹어 기분 좋게 올리네요.
오늘 "뚜뚜뿌뿌" 가 모으는 용영 10인 1하드 팟을 갔습니다. 가서 보니 지인 팟 이더라구요.
입던도 했겠다. 그냥 입 다물고 가만 있어야지 하고 그냥 갔습니다.
2넴 존오즈에서 3트를 했습니다. 2번은 제가 원탱을 했는데 제가 2번 다이해서 리트를 가게 되었고,
3번째땐 딜스왑탱커인 드루 "트간지태풍" 님 께서 탱커가 뛰는데 힘들까봐 친히 선풀링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뛰다가 넴드를 놓쳐 구슬이 엉뚱한데 생겼으나 잡았습니다.
이때부터 폭주가 시작되었습니다.
3넴 요르사지를 갔는데 술사 "아이스" 드루 "트간지태풍" 도적 "공민왕" 냥꾼 "엣지있는언니"
법사 "Sinhwa" 이들의 미친듯한 선풀링이 시작되었죠.
내가 뒤에서 룻하고 달려가는데 이미 쫄을 치고 있더라구요.
물론 눈속/속거는 단 한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제 오멘 상으로는 4넴 쫄 (부관 나오기 바로 전 한 곳에서 몰려나오는
쫄때) 딱 한번 눈속이 들어 왔을 뿐 그 전후로 해서 단 한번도 원탱구간에도 저에게 눈속/속거는 안들어왔습니다.
아마 저때 나한테 눈속이 들어왔던 것도 광쳐서 딜딸 치고 싶어서 눈속 준거 같습니다.
계속 딜러들한테 먼저 붙은 쫄들 어글을 땡기다 맨 마지막 쫄 때 또 선풀링을 하길래 어글을 안 잡고 일반창으로
한마디 하자. 사제가 체팅창으로 한마디 하고,
마이크로 (이때 마이크 3명인가가 잡은 걸로 압니다. 뚜뚜뿌뿌, 아이스, 트간지태풍)
투정부리지 말고 어글 빨리 잡으세요. 하더군요. 물론 제가 어글을 않잡아서 2명 눕혔습니다.
몇살이나 먹었는지 몰르겠지만 그 말 듣고 아 지인팟이지.... 했습니다.
그리고 하가라 쫄 페이즈 였습니다. 어김없는 선풀링은 계속 되었습니다.
원탱으로 하였는데 첫쫄 잡고 두번째 좌우 쫄이 나왔습니다.
보기는 영도도 없고 제가 기공도 아니라 니트로도 없고 거리도 멀고 눈속/속거도 없는 상황에서 좌우 쫄을 동시에
어글 잡긴 굉장히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좌우쫄 동시 딜러들의 선풀링을 갔습니다. 센터에 회오리는 아직 않없어지고 좌우 쫄 어글은 잡아야되는데
딜러들의 개극딜 타임에 어글은 않오고 눈속/속거는 없고 도발을 쿨마다 땡겨도 나한테 오다 가고 오다 가고 해서 전멸을 하니
마이크로 쓸데없는데 시간 버리지 말자며 선풀링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마이크로 말한 것에 대한 인증은 할 수 없습니다. 위에는 사제가 체팅으로 한 말의 스샷입니다.
일부로 공대원들 한명도 않지우고 올립니다. 겜톡은 DD막공 이더군요.
공대장은 싸보여도괜찮아 였습니다.
P.s 밑에 재미있는 덧글이 있던데 나한테 사과? 내가 말을 씹어? 개드립 쩌네요. 나중에 짜증나서 대답 않한건 맞는데 마이크로 나한테 지시한 사항 내가 않한거 있는지 의문이네요. 마치 공대 파초받고 한번 전멸하면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파탈해야 한다는 개드립을 보는 듯? 나한테 사과? 내가 힐 못 받고 처 죽었는데도 생존기 헌수 쿨 하나 남아있어서 공창에 생존기 하나 못써서 죽었네요. 죄송합니다. 이랬는데? 그러니까 마이크로 "네 생존기 불러드릴께요" 이래 놓고서 내가 말 한마디 없었어?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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