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서로 편하게 살면안되요?

 

고향이었는데

 

 

요새 섭게 보면 접속한다는것조차 꺼려지네요........

 

어딕트도 막말하는건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최선을 다해 공략하고 있고

 

x팀도 10인이고 주요인원 거의 접었지만 사람 잘끌어모아서 묵묵히 잘하고계신데

 

왜 그렇게 서로 욕하지 못해서 안달인가요?

 

 

화면을 넘으면 똑같은 사람인데

 

서로 얼굴붉히고 싸울 정도의 가치가 있는것인가

 

궁금해지네요

 

 

타썹 섭게를 한번 보세요

 

다들 조용히 두런두런 얘기하는 분위긴데

 

4년넘게 뼈를 묻어가며 열심히 해왔던 썹에서 이렇게 변하게 된게 정말 안타깝네요

 

 

 

혹시 공격적으로 말하면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건 정말 절대로 잘못생각하고 계신거에요....

 

정말 멋진 사람은 아무말 없이 묵묵히 자기 할일 하고 남 배려하는 사람입디다

 

 

사회가 흉흉하고 어려운건 저도 겪어봐서 알겠는데

 

그렇게 남을 공격하고 물어뜯어서

 

자신은 무얼 얻는것인가 궁금하네요

 

이제 그만 모두들 평온한 마음으로 게임하시길 바래요

 

 

 

모두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