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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8 00:49
조회: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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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전사님하들 필독하세요..칼잔썹에 넘어와서 한번도 안해봤던 한직업을 시작해서 키우고 만랩을찍었다.
인던을 좀 다녀보니 신썹이라 그런지 컨이 안좋은 사람들이 많았다. 그건 이해할수있었다 초보라서 그럴수도.. 하지만 개념이 없는사람들은 왜이리 많은지.. 답답했다. 하던직업은 생각보다 별로 재미없어서.. 원래 전사유져였던 난...다른직업하다 다시 전사를 시작했고 머리에는 항상 전사는 파티원 분위기를 생각하고 메너가있어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전사를 해왔고 내가 전썹에서 봐왔던 전사들의 모습역시나 그랬었다. (물론 모두가 그랬다는것은 아니지만 템이 좋으면 좋은전사일수록 메너와 실력/유머까지 뛰어나 힘든상황에서 팟분위기를 살리는 그들은 정말 인정할수밖에 없는 멋진사람들이 많았다는것) 하지만 이 막장썹이라 불리는 칼잔썹의 전사님하들은.. 템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왜이리 거만에 자만을 떠는것인지..(물론 이것 또한 모두가 그렇다는것은 아니다.) 자기가 템이 좋으면 머라도 되는것? 처럼 매우 자만에 오만심을 가지고 인던진행중에 맘에 안드는것이 있으면 아주 왕이라도 되는것 처럼 짜증에 잘알지도 못하는 지휘에.. 실력이 그리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냥 템이 어느정도 좋기에.. 안정적으로 탱을 하는것뿐.. 실력이 뛰어나다고는 볼수없는 탱을하면서 지존인척...하는 행동과 말투.. 물론 전사라는 직업을 하는사람들은 어찌보면 대부분이 자기만의 스타일과 그 스타일을 지키려는 자존심이 강한사람들이 많은거 같긴하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된것이고 파티원을 힘들게 하는것이라면 고쳐야하는게 아닌가? 전사는 리딩을 한다. 파티원들을 안정적이고 최대한 즐겁게 인던을 진행하면서 끝까지 책임을 지는 그런전사가 되었으면한다. 물론 잘못하는 파티원이있거나 개념없는 파티원이 있는데도 항상 헤헤거리면서 웃으라는건 아니다. 잘못을 지적을 하되 짜증을내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리딩을 하는 전사는 일단 같은 배를 탄사람들을 안정적으로 도착지까지 잘가게 인도하는것이 전사의 일이라는것을 머리에 알아두고 게임을 했으면 하는바램에 글을 적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