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2-12 14:45
조회: 929
추천: 5
불군섭 세달 근무 그 이후....죽기 나올때 접은후
근래 불군에서 둥지를 튼 초보늑대입니다 인벤 검색으로도 풀리지 않은 것들이 많아 새벽시간을 틈타 /5 창으로 질문도 하고 각종 레이드를 통해 사고를 쳐도 격려와 조언을 아낌없이 받아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 틀릴지 모르겠으나 전 불군섭에 천사들만 있다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갓 만렙이 되어 어디가서 한대 맞고 죽진 않고있기에 용기내어 글 남깁니다 혹 사냥 및 퀘 기타 혼자 하시기 버거운 일이 있으시다면 바나르간드 귓해주세요 세달 동안 제가 받은 친절을 불군섭 전역에 나눠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불군을 위해.... 덧) 가끔 도와주러 가서 외롭지 않게 같이 누워드릴지도♥
EXP
6,211
(52%)
/ 6,401
|
밥샙밀쳐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