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제대 후 첫 정공 공장님입니다.

 

아니 우리 와킹 Selten 이 사사게 주인공이라니 ㅋㅋㅋㅋ 웃으면서 암흑의다크니스와 바퀴벌레과자는

 

웃으면서 글을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즐거웠네요.

 

저야 기별도 없이 인간 대머리 남캐 사제에서 노르간논 호드 블엘 여캐 사제로 종변하며

 

하앍하앍하면서 잘 살고 있었는데 그냥 술한잔 걸치고 글을 읽다가

 

"에이 괜히 신경쓰지 말아야지" 하고 불끄고 누우려다가 눈에 밟혀서 글을 씁니다.

 

먼저 당시 공대원이었던 많은 분들께 못난 공장의 갑작스런 섭이전을 사과 드립니다.

 

Selten ~ 본인이 고정or정공 (같은 말이지만) 공장 또는 그 고정공대원일 경우

 

외부인원이 귀하긴 하지만 조금 맘에 안들경우 항상 길챗 또는 정공 사설 채널로 맘에 안 드는걸

 

깠었던 기억이 날겁니다. 기억 안난다면 당신은 .... 이런 망할 !! 못된놈으 이기적인 사람. ㅋㅋㅋ

 

지금 놀간에서 학교 후배 공장 도와서 하면서도 느끼지만 외부 인원이 왔을 때 정공 인원들의

 

반응은 대부분 1. 쩔었을때 : 와아!!;;  2.맘에 안들때 : 수근수근,조물조물,씨부락씨부락 이죠.

 

우린 예전에 메이저 정공은 아니었지만 나름 한주한주 진도를 밟아가며 재미를 느끼고 있었고

 

미칠듯한 인원크리에 매주 외부인원을 모으면서 고생 했었죠? 맘에 안들면 까기도 하면서

 

솔직히 사사게에 올라온 글들의 진실여부와는 상관없이 외부인원이 왔을 때 그들의 택틱과 늘 해오던

 

사람들의 택틱에 부합하지 않을때 우리는 궁시렁궁시렁 댔었잖아요 단지 다르다면 그래도 왕따시키지는

 

않았다는거 매번 화내는 공장이었지만 용병들 챙길건 챙겨가면서 했었죠? 모든 정공이 그런 모습은 아닐겁니다.

 

사사게에 올릴필요까지 있었냐고 말하는 인간들은 솔직히 답이 없고 진짜 억울하면 올려야죠 암요

 

그런데 그냥 글을 읽다보니 응원해주고 Selten을 옹호해주는 사람들중에 진짜 Selten이 안타까워서

 

측은해서 하는 댓글보다( 물론 진짜 그런사람도 있을겁니다) 사사게 특성상 먹이가 나타나 광분하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그런걸 알다보니 걱정되는게 실제 분위기는 옹호하는 것 같지만 스톰 같이 작은 섭 안에서는

 

워낙 쉬쉬하면서 넘기던 체질이라 또 사람들한테 외면당하고 그럴까봐 걱정이 되네요.

 

나는 그쪽 공대의 사정도 이해하고 셀튼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진실공방이라는 알수없는 미궁속의 싸움 보다는

 

안그래도 사람도 없어서 조용한 섭 서로 먼저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같은 섭안에서 건승할 수 있는 서로가 되길 바랍니다.

 

절대 조용해서 쉬쉬 넘어가는 섭이니 좋게 해결하란 말이 아닙니다. 나이가 들수록 미안하다는 말이 잘 안나오고

 

자기 생각만 나오게 되는데, 차라리 그냥 서로 이런 부분은 섭섭했다, 이런 부분은 좀 그랬다 진솔하게 얘기하면서

 

털어버리세요. 그리고 경매질만삼년차 님도 나름 섭에서 메이저로 활동 하시는데 대타로 온 인원이 맘에 안들었고

 

여러가지 트러블이 있었더라도 외부인원은 소중하게 다뤄야 하는 것 같습니다. 괜히 말나오거든요.

 

Rolls 님처럼 시작부터 "아 저 신기 이럴 줄 알았어" 이런식으로 대처 해버리면 오히려 사사게 하이에나들은

 

더 먹이를 물어뜯기 마련입니다. 성인이라면 좀 더 길게 내다보고 한 마디 한 마디 하셨으면 좋겠네요.

 

저희도 정공할때 맘에 안들면 길챗이나 내부 채널로 맘에안든다고 까고 했지만 어떻게든 보면 아 이번주도 신기

 

없어서 쫑인가 할 때 나타난 고마운 사람 아닙니까, 댓글에도 보니 "섭이 워낙 작아, 할수 없이 신기 데려간거다"

 

라는 뉘앙스의 댓글이 보이던데 설령 그랬을지언정 누구나 하드 조금이라도 더 잡고 광기까지 가서 원하는 템 먹고

 

싶지 않겠습니까. 한주에 한 번인데 조금이라도 빨리 파밍해서 더 좋은 성과 거두고 싶고. 다 같은 한 주라면 ㅎㅎ

 

커뮤니케이션의 부재가 부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안 좋은 감정이 많이 들더라도 서로 잘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에라이 ;; 술먹고 써서 뭐라고 썼는지 첨삭할 기운도 없네요 그냥 뻘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