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함에 왠 여자 팬티가...

 

나 혼자 사니까 내건 아닌거 같은데

 

어쩔까 하다가 그냥 버렸는데

 

어쩌라는 의도였을까?

 

1번 다른 집 빨래 널어놓은게 우연히 내 집앞으로 떨어졌다. 그래서 지나가는 행인이 내 건줄 알고 편지함에 넣었다

2번 어느 변태가 저질렀다.

 

가능하면 나도 1번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내 집 근처엔 베란다가 없걸랑...

 

혹시 나한테 선물이랍시고 줬는데 직접 주기 뭐하니까 편지함에 넣고 튀었을까?

 

세상은 참 요지경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