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공에 참여했던 사냥꾼 (냥이연이) 입니다.

까요님 및 참여해주시고 도움주신 분들 덕분에

제 생각으로는 정말 많은(호리돈을 넘은적이 없어서..) 네임드를 막공에서 킬 한거 같습니다.

정말로 좋은 경험이였고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기회 있으면 자주 참석하겠습니다.

이런 기회가 점점 많아졌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까요님 및 도움주신 까요막공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