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당사자인 공장이나

분제선수로 참여한 냥꾼은 더더욱 그런의미로 참여하지 않았으면 억울함에 글이라도 적을텐데

두명은 마치 조용해 질때까지 숨어있는 전략인가
위에서 지령을 받은거같음

야 지금 나와서 사과해봐야 물어뜯기기 밖에 더하니까
실드 사건 터질때까지 몸좀 사리고있어

이런느낌인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