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 갈망 어쩌고...

되지도 않는 말... 단어 자체의 의미도 제대로 모르면서 나대지 말아주세요.

이미 중심은 없어진지 오래되시듯 하니 그냥 조용히 계시든지 아니면 와우나 열심히 하세요.

중심 어쩌고 저쩌고 내뱉는 말에도 냄새가 많이나니 걍 조용히 계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습니다.

정의구현 어쩌고 글 올렸을 때 개그하시는 줄 알았습니다만 좀 많이 실망이 크네용.

너무 웃겨서요.... ㅠ.ㅠ

두번다시 섭지기 권한으로 뭘 어쩐다는 권위에 젖은 모습 보기 존내 싫습니다. 

죽으면 늙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