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때까마귀 8단에서 아즈얼라 '샨티보이' 수양사제분과 같이 던전을 돌았습니다.


탱커님이 투명물약을 갖고 계신지 물어보자


자꾸 '어허'라는 단어를 쓰시면서 그런거 없다, 라는 투로 말씀하셧고


8단정도니 괜찮을것이라 생각하여 다른분들과 같이 쐐기를 돌았는데


초반부 쫄들이 쓰는 스킬인 '영혼의 칼날'해제를 아예 안하셧습니다.


한명정도는 해제 쿨이 다른분과 맞지않아 어쩔수 없이 해제못했다고 생각되지만


딜러,탱커 모두가 '영혼의 칼날'을 맞고있는데 아예 해제 안하고 그냥 힐만 하는건 공략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 다른분과의 대화에서 계속 '어허'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데 어그로 컨셉러라면 엄청나게 성공하셧습니다.


결국 다른 딜러분들,탱커분들역시 버티지 못하고 파티를 그대로 끝냈습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피해를 입지 않을까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