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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03:39
조회: 7,493
추천: 14
죽기님, 꼭 그렇게 했어야만 속이 후련했냐! (라고 해바라기 대사좀 해봄)![]() 5단 왕노 팟이었습니다. 탱드루, 딜전, 냉법, 죽기(딜인것만 압니다), 신사(접니다) 이렇게 5인 팟이었죠 1넴가기 전 직진구간에서 탱드루가 태풍을 꽤 썼습니다. (제 눈엔 기술병? 로봇 안되도록, 다른놈 스킬차단에 활용한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죽기님이 "탱님 모아둔거 태풍쓰지 마세요" 같은 이야기를 한번 하셨습니다. 오리때 캐릭들만 해봤기에 죽기에 대해 잘 모르기에, 높은 단계도 아니고(제게 높은단계는 10단이상입니다) 안정적이기도 했기에, 제가 "차단용으로 쓰시나봐요" 식으로 말한 것 같습니다. 그분이 중간쯤 한번 더 채팅하셨습니다. 이번엔 딱히 누군가를 지칭하지 않고 불특정 다수를 지칭해서 이런뉘앙스로 말씀하셨죠 "누가 자꾸 밀어내나" 죽기님 글에 별다른 호응은 없던 것 같고 2넴 전쯤 죽기님이 그냥 파탈하셨습니다. 파탈하신 후 전 일반채팅으로 한마디를 했고 그대로 캡쳐만 했습니다. 다행이 무탈하게 2상은 했습니다만, 죽기님이 왜 중간에 나가야했는지는 이해를 못해 항상 말로만 듣던 사사게에 글한번 적어봤습니다. 죽기님, 죽기님만큼은 아닐 수 있지만 저도 이런저런 파티를 꽤나 경험해봤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안하셨으면 합니다. 무엇에 수틀리셨는지 잘은 모르지만, 부디 다음번엔 파티원들 배려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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